대도시권 광역교통망 개선 로드맵 수립 본격 착수

대도시권 광역교통망 개선 로드맵 수립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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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05-15 11:00

정부가 대도시권 광역교통망 개선을 위한 로드맵 수립에 본격 나섰습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는 대도시권의 만성적 교통난과 출퇴근 불편 해소를 위해 ‘제2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계획’과 이를 실행할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제2차 광역교통 기본계획’은 대도시권의 교통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장래 교통여건 변화를 전망해 광역교통 정책의 비젼.목표와 추진전략을 마련하게 됩니다.

이어 ‘제4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은 권역별 교통량과 통행시간을 분석해 광역교통축을 선정하고 혼잡도 개선을 위한 광역교통시설 확충.운영방안 제시 역할을 수행합니다.

광역교통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은 이달 말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에 계획안을 마련하고 하반기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 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대광위는 이번 중장기 광역교통 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대도시권 광역교통 정책의 로드맵을 완성하고 광역교통 핵심축을 선정해 권역별 광역교통 혼잡완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그 동안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했던 BRT.환승센터 사업 발굴과 추진전략을 제시해 혁신적 광역교통 체계 개편을 위한 추진동력을 확보할 방침입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5-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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