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막판 협상 타결...전국 교통대란 면해

울산 막판 협상 타결...전국 교통대란 면해

Home > NEWS > 사회
최종업데이트 : 2019-05-15 10:12

울산 버스 노사가 극적으로 협상을 타결하면서 전국 교통대란은 일단 면하게 됐습니다.

울산 버스 노사는 마라톤 교섭 끝에 오늘 오전 임금 7% 인상, 2020년부터 정년 만 63세로 연장, 후생복지기금 5억원 조성 등에 합의했습니다.

앞서 서울시 버스 노사는 첫차 운행 1시간 여를 앞두고 임금 3.6% 인상, 오는 2021년까지 정년 만 61세에서 63세로 단계적 연장, 학자금 등 복지기금 5년 연장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부산도 오전 4시를 조금 넘겨 임금 3.9% 인상 등에 합의했습니다.

반면 경기 버스 노사는 오는 29일까지 협상기일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양측은 다음 회의를 오는 28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13개 지자체의 쟁의조정 현황을 보면 협상 타결 지자체는 모두 8곳으로 대구, 인천, 광주, 전남, 경남, 서울, 부산, 울산 등입니다.

파업 보류 지자체는 5곳으로 경기, 충북, 충남, 강원, 대전 등입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5-15 10:12

■ 인터뷰 및 기사를 인용보도할 때는 출처 'cpbc 가톨릭평화방송'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가톨릭평화방송 · 평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