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자 수 증가 다시 10만명대로 하락..노인 일자리만 늘어

취업자 수 증가 다시 10만명대로 하락..노인 일자리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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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05-15 10:50

도매와 소매, 제조업 일자리가 줄면서 취업자 증가 규모가 다시 10만명대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703만8천명으로 1년 전보다 17만천명 늘었습니다.

이로써 지난 2월 26만3천명, 3월 25만명을 기록했던 취업자 수 증가는 10만명대로 내려 앉았습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과 사회복지서비스업에서 12만7천명 늘어나는 등 교육서비스와 전문 과학.기술서비스업에서 취업자가 늘었습니다.

그러나 도매.소매업 7만6천명, 제조업 5만2천명 등 주력 업종에서는 감소세가 계속됐습니다.

연령별 취업자를 보면 40대와 30대는 각각 18만7천명, 9만명 감소해 한창 일할 나이대의 취업이 감소했습니다.

반면 60세 이상에서는 33만5천명 늘어나는 등 재정투입 등의 영향으로 노인 일자리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pbc 이상도 기자(raelly1@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5-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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