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실업율 19년 만에 최고..청년 실업 급증

4월 실업율 19년 만에 최고..청년 실업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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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05-15 10:35
▲ 문 닫은 폐조선소 신아SB

지난달(4월) 전체 실업률은 19년 만에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청년층 실업률이 껑충뛰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동향`을 보면 실업자 수는 124만5천명으로 1년 전보다 8만4천명 증가했고 실업률도 0.3%포인트 상승한 4.4%를 기록했습니다.

4월 기준으로 실업률은 외환위기 직후인 지난 2000년 이후 19년 만에 가장 높았고 실업자수는 1999년 6월 구직기간 4주 기준으로 통계를 작성한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실업률은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상승했고 20대는 1.0%포인트나 상승했습니다.

15~29세 청년층 실업률은 11.5%로 지난해 4월에 비해 4만6천명, 0.8%포인트 높아져 심각성을 더했습니다.

실업자는 고졸에서 3만 천명, 대졸이상에서 2만 9천명, 중졸이하에서 2만 5천명 등 학력을 가리지 않고 상승했고 상승률로는 중졸 이하 21.6%러 가파르게 증가했습니다.

체감실업률을 나타내는 `고용보조지표3` 확장실업률은 12.4%로 1년 전보다 0.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cpbc 이상도 기자(raelly1@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5-1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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