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방문 폼페이오 장관, `북한 최종.완전검증 비핵화 강조`

러시아 방문 폼페이오 장관, `북한 최종.완전검증 비핵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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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05-15 10:01

러시아를 방문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유엔 대북 제재의 완전한 이행을 강조했다고 미국의 소리방송이 전했습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 "북한과 아프가니스탄, 반테러 분야에서 미국과 러시아 간 협력은 매우 훌륭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도 만난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의 최종적이고 검증가능한 비핵화가 이뤄질 때까지 유엔 대북 제재를 완전히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과 러시아는 비핵화 목표에 동의하고, 이에 대한 논의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pbc 이상도 기자(raelly1@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5-1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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