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자비의 씨앗 심어 평화의 꽃 피워내길” 염수정 추기경 ‘부처님오신날’ 축하

“사랑과 자비의 씨앗 심어 평화의 꽃 피워내길” 염수정 추기경 ‘부처님오신날’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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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05-09 01:00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오는 12일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메시지를 발표하고, 불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염 추기경은 어제(8일) 발표한 메시지에서 “불신과 갈등으로 얼룩진 오늘날 우리 사회에는 부처님의 평화와 자비의 정신이 더욱 절실하다”면서 “불교에서 가르치듯이 모든 존재가 존귀한 존재임을 깨닫고, 자기 안의 탐욕을 비워 자비를 채워나간다면 이 세상에 평화가 강물처럼 흘러넘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염 추기경은 이어 부처님 오신 날 봉축표어인 ‘마음愛 자비를! 세상愛 평화를!’처럼 “불자들과 그리스도인들이 세상 곳곳에서 사랑과 자비의 씨앗을 심어 평화의 꽃을 피워내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아울러 대한불교조계종 진제 종정예하와 총무원장 원행 스님, 원로 고승대덕 스님들께도 봉축 인사를 드리고 평화롭고 자비가 넘치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길 기원했습니다.
▲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cpbc 서종빈 기자(binseo@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5-0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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