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중국 전담·대북제재 담당 조직 내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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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국 전담·대북제재 담당 조직 내달 확대


외교부가 중국 업무를 전담하는 국을 신설하고, 아세안국을 별도로 분리하는 등 조직을 확대 개편합니다.

이와 함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이행을 담당하는 과를 신설합니다.

외교부는 오늘 이같은 내용이 담긴 직제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 외교 조직은 일본·호주 등을 담당하는 아시아태평양국과 중국, 몽골 등을 담당하는 동북아시아국, 아세안을 담당하는 아세안국 등 3국 체재로 확대됩니다.

또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이행을 담당하는 팀을 과로 승격해 수출통제·제재담당관을 새로 두기로 했습니다.
cpbc 맹현균 기자(maeng@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4-1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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