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늘 새벽 프랑스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지붕과 첨탑 붕괴

[속보] 오늘 새벽 프랑스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지붕과 첨탑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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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04-16 08:08
▲ 화염에 휩싸인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CNA통신)


프랑스에서 가장 훌륭한 성당 가운데 하나로 세계적인 관광 명소이자 역사적 장소인 노트르담 드 파리 대성당에서 우리 시각으로 오늘 새벽 1시50분 쯤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화재로 고딕 양식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던 노트르담 대성당의 지붕과 첨탑이 붕괴됐습니다.

프랑스 소방 당국은 성당 앞쪽의 작은 두 탑은 불길을 피하는 등 주요 구조물은 보존됐다고 전했습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예정된 대국민 TV 담화를 취소하고 트위터를 통해 “매우 슬프다며 우리의 일부가 불탔다”고 밝혔습니다.

800년의 역사를 가진 노트르담 대성당은 프랑스 가톨릭의 상징이자 세계문화유산으로 빅토르 위고의 소설 ‘노트르담의 꼽추’의 무대이기도 합니다.
cpbc 서종빈 기자(binseo@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4-1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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