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공공시설 이용요금 자동감면 프로그램 가동"

행안부, "공공시설 이용요금 자동감면 프로그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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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04-15 12:00

정부가 국민의 자격 정보를 활용해 요금을 자동감면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보급 확대에 나섰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체육시설, 문화 공연, 휴양림, 각종 강좌 등 국민이 공공시설을 이용할 때에 증명서를 제출하지 않고도 본인이 동의만 하면 자동으로 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또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때에도 요금이 자동감면되고 자동차검사도 할인된 요금으로 처리되며, 도서관 대출증도 간편하게 발급할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내일(16일) 서울시 성동구청에서 각 시도와 시군구, 산하 지방공사 업무담당자 200명과 함께 공공시설 이용요금감면 자동 적용방안을 논의하고 성동구청의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와 지자체는 법령과 조례에 따라 관내 주민, 고령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공공시설 이용요금을 감면해 주고 있습니다.




cpbc 이상도 기자(raelly1@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4-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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