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수출물가 소폭 상승..반도체는 여전히 바닥

3월 수출물가 소폭 상승..반도체는 여전히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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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04-12 11:29

지난달(3월) 수출물가는 2월에 비해 소폭 상승했지만 우리 주력 수출품목인 반도체는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3월 수출물가지수는 83.36로 석탄과 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을 중심으로 한 달 전보다 0.5% 올랐습니다.

수출물가가 오른 것은 환율 때문입니다. 지난달 평균 원·달러 환율은 1130.72원으로 2월보다 0.7% 올랐습니다.

반면 우리 주력수출품목인 반도체 DRAM(디렘) 가격은 지난해 3월에 비해 26.7% 떨어졌습니다.

또 TV용LCD -14.6%, 플래시메모리 -42.7%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은 이에 대해 "전기와 전자기기는 반도체가 하락하면서 3월도 하락했지만 하락폭은 이전에 비해 완화되는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cpbc 이상도 기자(raelly1@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4-1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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