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 “산불 피해 복구,교회가 연대하고 협력할 것”

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 “산불 피해 복구,교회가 연대하고 협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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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04-10 03:00





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가 강원도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김희중 대주교는 어제(9일) 발표한 메시지에서 “산불로 인해 갑자기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고 깊은 슬픔에 빠져 있는 강원도 주민들과 모든 피해자에게 깊은 위로를 보낸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주교는“한국 천주교회 주교들은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극심한 고통을 겪는 이들에게 위로와 힘을 주시고 새로운 희망을 북돋아 주시도록 기도하고 있다”며 “피해 복구와 재건을 위하여 교회가 최대한 연대하고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아울러 “재난의 극복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관계자와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 개인과 단체 후원자들에게 주님이 풍성하게 복을 내려 주시기를 바란다”며 며 많은 선의의 손길을 요청했습니다.

끝으로 “위로의 하느님께서 피해 주민들과 신자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cpbc 유은재 기자(you@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4-1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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