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시) 서울 생명위 인재양성기금 장학증서 수여식

Home > NEWS > 가톨릭

(22시) 서울 생명위 인재양성기금 장학증서 수여식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는 어제(14일) 인재양성기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모두 17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습니다.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장학금 대상자로 선정된 17명의 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염 추기경은 "생명 존중 문화가 우리 사회에 확산되길 바란다"며, 생명 문화 확산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생명에 대한 가치관이 흐트러진 시대에 살고 있다"며 "생명을 정말 끝까지 지키고, 하느님의 자비 안에서 생명이 보호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15명의 학생이 학비 장학금을 받았으며, 2명의 학생은 연수지원금을 받았습니다.

생명위원회 인재양성기금은 지난 2010년 제정됐습니다.

생명의 신비와 가치를 연구하는 학생들의 학업을 돕고, 교회에 봉사할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매년 2번씩 대학원 학비와 학위 논문 작성비, 국내외 연수, 국제 학술대회 참가비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cpbc 맹현균 기자(maeng@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3-15 22:00

■ 인터뷰 및 기사를 인용보도할 때는 출처 'cpbc 가톨릭평화방송'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가톨릭평화방송 · 평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