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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주택공시가격 14.17% 인상


서울지역 주택공시가격이 2007년 이후 최대 폭인 14.17% 인상됐습니다.

또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부과 기준인 공시가격 9억원 이상 공동주택은 지난해에 비해 1.56배 늘어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어제(14일) 오후 6시를 기해 전국 아파트와 연립, 다세대 등 공동주택 1339만 가구의 1월 1일 기준 공시가격을 공개했습니다.

공시된 가격은 취득세와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등 보유세 과세 기준이 되고 조세부과, 건강보험료 산정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됩니다.

서울 외에 광주 9.77%, 대구 6.57%로 상승률이 높았고 경기는 4.74%, 대전 4.57%, 전남 4.44%올랐습니다.

반면 울산은 10.50% 하락한 것을 비롯해 경남 -9.67%, 충북 -8.11%, 경북-6.51%,
부산 -6.04%를 기록했습니다.

이들 지역은 지역경기 둔화와 인구감소 등에 따른 주택 수요 감소 등으로 공시가격이 하락했습니다.

cpbc 이상도 기자(raelly1@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3-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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