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너핸 미 국방장관 대행, `주둔비용+50’은 아니지만 공정한 몫 부담`

새너핸 미 국방장관 대행, `주둔비용+50’은 아니지만 공정한 몫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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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03-15 10:42

패트릭 섀너핸 미 국방장관 대행은 한국 등 동맹국의 미군 주둔비용 부담을 늘리기 위한 이른바 ‘주둔비용+50’ 계획은 없다면서도, 모두가 공정한 몫을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섀너핸 대행은 2020회계연도 국방예산 관련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고 미국의 소리방송이 전했습니다.

댄 설리반 공화당 상원의원이 “‘주둔비용+50’을 검토하고 있냐"는 질문에 대해 섀너핸 대행은 “잘못된 보도”라며 “주둔비용+50과 같은 것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셰너핸 대행은 “우리는 사업도, 자선 활동도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공정하게 몫을 분담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불룸버그 등 미국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등 동맹국의 미군 주둔비용 부담을 늘리기 위해 주둔비용은 물론, 일종의 할증으로 비용의 50%를 더 부담시키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cpbc 이상도 기자(raelly1@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3-1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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