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에 `K-디저트`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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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03-15 09:18
▲ 말레이시아인들이 K-디저트 식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순방 중인 말레이시아에서 우리나라 과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말레이시아에서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K-디저트 확산 프로젝트`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딸기와 오미자, 유자 등 한국의 건강하고도 달콤한 디저트를 말레이시아 현지인들에게 소개하는 형태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시내의 주요 한식당과 `한-말레이시아 한류, 할랄 전시회`에 딸기 홍보관을 설치해 방문객에게 한국산 딸기를 직접 맛보게 하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말레이시아는 지난해 한국산 딸기 수출이 30%나 증가한 유망 시장"이라며 "건강한 콘셉트의 K-디저트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cpbc 이힘 기자(lensman@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3-1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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