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외국인 관광객 바가지요금 택시 단속

서울시, 외국인 관광객 바가지요금 택시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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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03-15 09:46
▲ 공항에서 택시 바가지요금 단속 <제공: 서울시>

서울시가 외국인 관광객에 바가지요금을 물리는 택시 단속에 나섰습니다.

우선 외국인 관광객의 첫 관문인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단속을 월 1회에서 주 2회 이상 주·야간으로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서울지방경찰청 관광경찰대, 한국공항공사 등과 불법운행 의심 운전자 정보 등을 사전 공유해 단속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지난 3년간의 단속 자료를 바탕으로 관광객 대상 불법영업 빈발지역, 불법경력택시, 위법행위 운수종사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유형별로 체계적인 단속을 시행할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인천공항과 함께 한번만 행정처분 받아도 60일간 인천공항 내 영업 금지, 3번째부터는 무기한으로 입차를 제한하는 제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cpbc 이상도 기자(raelly1@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3-1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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