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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낙석사고 전체의 3분의 1 차지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는 3월에 발생하는 낙석사고가 전체 낙석사고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공원공단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발생한 낙석사고를 분석한 결과 전체 낙석사고 33건 가운데 10건이 3월에 발생했습니다.

이어 4월이 7건, 1월이 4건, 8월이 3건 순이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행정안전부 서철모 행안부 예방안전정책관은 "땅이 녹은 봄철 산행에는 정해진 등산로를 준수하고, 낙석이 발생할 수 있는 협곡 등은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한편 국립공원공단에서는 설악산 등 주요 등산로 6곳에 낙석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낙석위험 발생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cpbc 이상도 기자(raelly1@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3-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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