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3분의 2, 신용카드 소득공제 폐지 반대

국민 3분의 2, 신용카드 소득공제 폐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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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03-11 10:08

국민의 3분의 2가 신용카드 소득공제 폐지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지난 8일 전국 성인 503명을 대상으로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 연장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연장해야 한다’는 응답이 65.9%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신용카드 사용을 확대해 탈세를 막으려는 도입 취지가 충족됐으므로 폐지해야 한다’는 응답은 20.3%에 그쳤고 모름은 13.8%였습니다.

모든 계층에서 연장해야 한다는 응답이 높은 가운데 학생과 사무직, 그리고 연령대별로는 30대와 50대에서 연장의견이 높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4% 포인트며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cpbc 이상도 기자(raelly1@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3-1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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