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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3분의 2, 신용카드 소득공제 폐지 반대


국민의 3분의 2가 신용카드 소득공제 폐지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지난 8일 전국 성인 503명을 대상으로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 연장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연장해야 한다’는 응답이 65.9%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신용카드 사용을 확대해 탈세를 막으려는 도입 취지가 충족됐으므로 폐지해야 한다’는 응답은 20.3%에 그쳤고 모름은 13.8%였습니다.

모든 계층에서 연장해야 한다는 응답이 높은 가운데 학생과 사무직, 그리고 연령대별로는 30대와 50대에서 연장의견이 높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4% 포인트며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cpbc 이상도 기자(raelly1@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3-1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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