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련된 수산업 종사 외국인..국내 체류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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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 수산업 종사 외국인..국내 체류 쉬워진다


수산업종에 취업해 있는 숙련된 외국인력의 국내 체류가 쉬워집니다.

해양수산부는 최대 9년 8개월까지만 체류가 가능했던 고용허가제(E-9)와 선원취업(E-10) 등으로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의 체류기간을 2년마다 연장할 수 있도록 고용추천 제도를 바꾼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되면 외국인 근로자 중 숙련도 등 자격을 인정받은 사람은 2년마다 체류가 연장돼 본국으로 귀국하지 않고도 국내에서 일할 수 있게 됩니다.

기존 규정으로는 최대 4년 10개월간 근무한 뒤 귀국해야 하며, 최대 9년 8개월까지만 체류가 가능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수산업종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국내 체류를 돕기 위해 법무부와 협의를 거쳐 오는 11일부터 새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cpbc 이힘 기자(lensman@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3-0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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