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https 차단 대한민국 빅브라더 공포

나경원, https 차단 대한민국 빅브라더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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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2-22 10:43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https(에이치티티피에스) 차단 등 데이터검열과 관련해 "대한민국에 빅브라더 공포가 엄습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오늘(2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대한민국이 조지 오웰의 ‘1984’에 나오는 오세아니아를 닮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통신사들이 검·경, 국가정보원 등에 제공한 통신 확인자료가 지난해 상반기에만 350만건에 이른다는 보고가 있다”며 "이제는 ‘https’ 차단으로 인해 데이터 검열 불안이 2030에서도 급격히 확산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정부는 불법 도박·음란 사이트에 대한 보안접속 차단을 이유로 https(에이치티티피에스) 차단을 위해 웹사이트 차단 기술을 도입하면서 인터넷 감청·검열 논란이 제기된 상태입니다.


cpbc 이상도 기자(raelly1@cpbc.co.kr) | 입력 : 2019-02-2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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