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 9.42%, 11년 만에 최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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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 9.42%, 11년 만에 최대치

▲ <자료사진: 한국감정원>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이 10%에 육박하면서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12일) 올 1월 1일 기준 전국 표준지 50만 필지의 가격을 공시했습니다.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9.42%로 9.63% 상승률을 기록한 지난 2008년 이후 최고치입니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13.87%로 가장 상승률이 높았고 광주 10.71%, 부산 10.26%, 제주가 9.74% 상승했습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10.37% 상승한 것을 비롯해 인천시를 제외한 광역시는 8.49%, 시.군도 5.47% 각각 상승했습니다

시.군.구별로는 서울 강남구가 23.13%로 가장 많이 상승했고 서울 중구 21.93%, 서울 영등포구 19.86%, 부산 중구가 17.18% 각각 상승했습니다.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 현실화율은 지난해 62.6%에서 2.2% 포인트 오른 64.8%로 나타났습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국 3천300만여 필지의 개별 공시지가 산정은 물론 각종 조세.부담금 부과와 건강보험료 산정기준 등으로 활용됩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내일자로 관보에 게재될 예정입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2-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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