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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수출도 `한류 붐`

농기계 수출 역대 최대... 지난해 10억 달러 달성

2018년도 농기계 수출액이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넘어서면서, 농기계 수출을 시작한 이래 역대 최고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국산 농기계 수출액이 10억 4천200만 달러를 기록했다면서, 이는 농기계 수출을 시작한 1990년 이후 가장 높은 액수라고 밝혔습니다.

농기계 수출 10억 달러 달성은 현지 맞춤형 농기계 개발 등 업체의 수출노력과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 결과입니다.

수출 품목으로는 트랙터가 전체 수출의 62.6%로 수출을 견인하고 있으며, 비닐하우스와 온실 부품과 자재, 작물 생육에 필요한 보온자재 등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트랙터의 본고장인 미국에 트랙터의 56%를 수출하는 점은 국산 트랙터가 미국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cpbc 이힘 기자(lensman@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2-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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