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 산업안전보건공단 개인정보 관리 빵점..과태료 처분

아우디 코리아, 산업안전보건공단 개인정보 관리 빵점..과태료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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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02-12 12:00

아우디 폭스바겐코리아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개인정보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다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12일)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아우디 폭스바겐코리아 주식회사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대해 행정처분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우디 폭스바겐코리아에는 과태료 천2백만 원이 부과됐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최근 3년 간 2회에 걸쳐 각각 6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돼 공표대상이 됐습니다.

조사 결과 아우디 폭스바겐코리아는 보유기간 3년이 경과한 개인정보 8만천여명의 기록을
파기하지 않았고 개인정보취급자에 대한 접근권한 부여, 변경, 말소 내역을 기록하거나 보관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건강정보를 필수적으로 수집하는 시스템을 다루면서 개인정보취급자의 접속일시, 접속IP, 수행업무를 기록하거나 보관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cpbc 이상도 기자(raelly1@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2-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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