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 북한 정치범 수용소 철폐 결의안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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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 북한 정치범 수용소 철폐 결의안 상정


미국 연방 하원 외교위원회에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를 즉시 철폐하고 이를 위한 미국과 국제사회의 협조를 촉구하는 결의안이 상정됐다고 자유아시아 방송이 전했습니다.

하원 외교위원회 소속인 마이크 코나웨이 의원은 지난 8일 북한 당국에 정치범 수용소를 통한 인권 유린을 즉시 중단하는 한편 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 이행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결의안을 외교위에 상정했습니다.

이 결의안은 2017년 발표된 북한인권조사위원회 보고서를 근거로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 갇힌 8만에서 2만 명의 무고한 북한 주민들이 굶주림과 강제 노역에 시달리고 있다며 이에 대한 공동 인식과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cpbc 이상도 기자(raelly1@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2-1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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