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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 수소충전소 설치한다


올해 안에 국회에 수소충전소가 설치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1차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열고 국회에 수소충전소 설치를 신청하는 안건에 대해 규제특례를 부여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수소충전소 설치가 제한되는 일반 상업지역인 국회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이는 규제샌드박스 제1호에 해당합니다.

국회 수소충전소는 승용차 기준으로 하루 50대 이상 충전이 가능한 250kg 규모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수소충전소는 현대자동차가 구축할 계획이며 영등포구청의 인.허가와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안전성 검사 등을 거쳐 7월말까지 완공할 예정입니다.

규제특례 기간을 고려해 2년 동안 운영한 뒤 중.장기 운영여부는 추후 검토할 방침입니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각종 민원과 규제로 수소충전소의 부지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세계에서 최초로 국회에 설치하는 수소충전소는 큰 의미가 있다”며 “수소충전소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심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모두 310개의 충전소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2-1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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