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2차 북미정상회담, 중대한 전환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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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2차 북미정상회담, 중대한 전환점 될 것"

▲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2차 북미정상회담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새로운 북미관계, 한반도 평화체제를 구체적이고 가시적으로 진전시키는 중대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수석보좌관회의에서 1차 북미회담은 세계사에 뚜렷한 이정표를 남긴 역사적 위업이었고 2차 북미회담은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2차 북미회담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일대 진전이라며 우리에게는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시대가 한층 더 가까워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특히 중요한 것은 남북관계를 한 차원 더 높게 발전시키는 결정적인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이라며 남북은 전쟁 없는 평화의 시대를 넘어, 평화가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는 평화경제의 시대를 함께 열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2차 북미회담이 한반도를 적대와 분쟁의 냉전지대에서 평화와 번영의 터전으로 바꿔놓는 역사적 회담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반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세계사적 대전환에서 우리가 가장 중요한 당사자임을 생각하면서 국민과 정치권이 마음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cpbc 도재진 기자(djj1213@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2-1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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