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정기.정액권 도입, 이용객 부담 완화

시외버스 정기.정액권 도입, 이용객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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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02-11 11:00

올 상반기에 시외버스에도 요금의 20∼30%가 할인된 정기권·정액권이 출시될 전망입니다.

시외버스 정기.정액권이 도입되면 이용객의 부담이 줄어들게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운임.요율 등 조정 요령’ 개정안을 마련하고 내일부터 행정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은 시외버스 이용부담 완화를 위해 통근자와 통학자 등이 할인된 요금을 지불하고 일정기간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정액권.정기권의 발행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입니다.

정기권은 통근·통학이 가능한 100㎞ 미만 단거릴 노선을 일정 기간 왕복 이용할 수 있는 할인권 형태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정기권.정액권 도입 근거를 마련해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국내 여행객과 통학.통근자들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 전문은 국토부 누리집(http://www.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2-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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