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2월 기도 지향 “인신매매 피해자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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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2월 기도 지향 “인신매매 피해자를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회의 생명 수호 운동이 진정성을 갖기 위해서는
사회적 약자들을 향한 사랑과 연대로 이어져야 한다고
늘 강조하고 있는데요.

수많은 사회적 약자 가운데는
엄연히 존재하는 현대판 노예 제도 즉
인신 매매 피해자들이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월 기도 지향으로
폭력과 강제 성 매매 등 인신 매매 피해자들을 위해
기도하자고 호소했습니다.

교황의 2월 기도 지향을 영상으로 만나 보시죠.

비록 우리가 지나쳐 왔더라도
노예제도는 특정 시대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이 비극적인 현실 앞에서
그 누구도 손을 씻으며 뒤로 물러설 수는 없습니다.

설사 원하지 않았더라도 우리 역시
이러한 반인륜적인 범죄에 대해
어떤 형태로든 방조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오늘날 세상에 엄연히 존재하는
이러한 노예제도를 모른 척 할 수는 없습니다.

어쩌면 예전보다 더 심각해진 이 노예살이들에 대해 말입니다.

폭력과 강제적인 성매매 등 인신 매매 피해자들이
기꺼이 환대를 받을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기도합시다.

cpbc 서종빈 기자(binseo@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2-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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