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김해.부천, 한국형 스마트도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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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김해.부천, 한국형 스마트도시 탈바꿈


국토교통부는 올해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사업’ 지원 대상지로 대전광역시와 경상남도 김해시, 경기도 부천시 등 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전광역시는 노후된 대덕연구개발특구 일대를 중심으로 친생활형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뉴(Re-New) 과학마을’ 조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해시는 ‘고고(GO古) 가야 스마트 관광 서비스’를 조성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부천시는 빅데이터 분석과 미세먼지 저감서비스를 연계한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 사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기존도시에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적용해 교통과 에너지, 방범 등 생활편의를 개선하고 지역 고유 산업과 문화적 경쟁력 등을 강화해 스마트도시 우수사례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에는 스마트서비스 조성 지원을 위해 모두 60억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이어 지자체는 지원받는 국비와 같은 규모로 지방비를 분담하면서 모두 120억 원 규모로 사업이 추진될 계획입니다.

‘테마형 특화단지 사업’ 지원은 오는 2021년까지 모두 12개 지자체에 대해 다양한 유형의 특화단지 종합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매년 2곳 안팎의 실제 조성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국토부 도시경제과 이정희 과장은 “종합계획 수립과정을 통해 발굴한 다양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실제 조성까지 연계함에 따라 한국형 스마트도시 확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2-0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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