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전복 어선 사망자 3명 사망, 2명 실종..충돌 화물선 압송

통영 전복 어선 사망자 3명 사망, 2명 실종..충돌 화물선 압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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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01-11 13:43

오늘(11일) 새벽 경남 통영시 욕지도 해상에서 14명이 타고 있던 낚시어선 무적호가 전복돼 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인근 선박이 7명을 구조하고 5명은 해경이 구조했으나 3명은 숨졌습니다.

전복된 배는 9.7톤급 낚시어선이며 사고가 일어난 장소는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쪽 80km 해상입니다.

사고가 나자 해경과 해군 함정, 항공기 3대 등을 동원해 해상구조와 수색작업을 벌였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침몰 사고는 오늘 오전 4시 48분 발생했으며 최초로 파나마 선적 LPG 운반선(KOETA호)이 발견해 최초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해양경찰은 사고를 최초 신고한 3천t급인 화물선과 무적호가 충돌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화물선을 압송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화물선 관계자들을 불러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cpbc 이상도 기자(raelly1@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1-1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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