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전월세 전환율 2011년 이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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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01-11 11:10

전국의 주택 전월세 전환율이 지난 2011년 1월 통계 작성 이후 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해 11월 신고 기준 실거래 정보를 활용해 전월세 전환율을 산정한 결과 평균 6.1%로 전달 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4.7%, 연립다세대주택 5.7%, 단독주택 7.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5.7%, 지방 7.2%를 기록했습니다.

전월세 전환율은 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되는 비율로 이 비율이 증가하면 전세에 비해 상대적으로 월세 부담이 높다는 의미이며 낮으면 반대를 뜻합니다.

주택종합 기준 전월세 전환율은 6.1%로 지난해 10월에 비해 소폭 하락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전달과 같았고 지방은 7.3%로 전달 대비 0.1% 하락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1-1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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