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화된 한.일관계 국회가 풀자..`국회의원 12명 일본 방문`

Home > NEWS > 정치

악화된 한.일관계 국회가 풀자..`국회의원 12명 일본 방문`


악화되고 있는 한.일관계를 국회 차원에서 풀어보려는 노력이 재개됐습니다.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 등 여야 의원 12명은 어제(10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방문 기간 동안 누카가 후쿠시로 일한의원연맹 회장 등과 만나 미래지향적 관계를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강창일 의원은 “최근의 상황을 엄중하게 보고 있으며 양국이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이 긴밀한 대화의 필요성을 더욱 강하게 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방문에는 주승용 국회부의장, 자유한국당 김광림 의원 등이 동행했습니다.

최근 한국과 일본은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대법원 판결 이행, 화해· 치유재단의 해산, 일본 초계기 레이더 겨냥 논란 등으로 관계가 악화된 상태입니다.



cpbc 이상도 기자(raelly1@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1-11 10:26

■ 인터뷰 및 기사를 인용보도할 때는 출처 'cpbc 가톨릭평화방송'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가톨릭평화방송 · 평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