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 중이던 대학생 2명 사망"

외교부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 중이던 대학생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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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9-01-10 16:04

캄보디아 프놈펜에 봉사활동을 떠났던 우리 국민 대학생 2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봉사활동을 떠난 대학생 2명은 복통과 탈수, 폐렴 등의 증세로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두 청년은 어제와 오늘 각각 숨졌습니다.

외교부는 "주캄보디아대사관은 사건 인지 즉시 담당 영사를 병원에 파견해 병원 관계자와 인솔 교수 등을 면담해 사고 경위를 파악했으며, 경찰당국에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고자 가족이 신속히 입국할 수 있도록 긴급여권 발급조치를 취하는 등 영사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cpbc 맹현균 기자(maeng@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9-01-1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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