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오늘 오후 4시 본회의..내년도 예산안 자정 넘어 처리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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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 오후 4시 본회의..내년도 예산안 자정 넘어 처리될듯


국회가 오늘 오후 4시 본회의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합니다.

그러나 예산안과 연동형 비례대표제 처리 등을 연계하자는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이 반발하고 있어 회의가 정상적으로 열릴지는 불투명합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정기국회 회기 내 마지막으로 열리는 오늘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두 당은 정부가 제출한 470조5000억원 가운데 5조원 이상을 감액하기로 했습니다.

감액 대상은 청년추가고용장려금 등 일자리 예산, 남북협력기금의 일반회계 전입금 등입니다.

또 두 당은 음주운전 처벌강화를 위한 도로교통법 개정안, 이른바 윤창호법 등 2백여건의 법안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법안 처리에 시간이 많이 소요될 예정이어서 본회의가 오후 4시에 열려도 내년도 예산안 처리는 자정을 넘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cpbc 이상도 기자(raelly1@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8-12-0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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