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오늘 오후 4시 본회의..내년도 예산안 자정 넘어 처리될듯

국회 오늘 오후 4시 본회의..내년도 예산안 자정 넘어 처리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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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8-12-07 11:10

국회가 오늘 오후 4시 본회의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합니다.

그러나 예산안과 연동형 비례대표제 처리 등을 연계하자는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이 반발하고 있어 회의가 정상적으로 열릴지는 불투명합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정기국회 회기 내 마지막으로 열리는 오늘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두 당은 정부가 제출한 470조5000억원 가운데 5조원 이상을 감액하기로 했습니다.

감액 대상은 청년추가고용장려금 등 일자리 예산, 남북협력기금의 일반회계 전입금 등입니다.

또 두 당은 음주운전 처벌강화를 위한 도로교통법 개정안, 이른바 윤창호법 등 2백여건의 법안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법안 처리에 시간이 많이 소요될 예정이어서 본회의가 오후 4시에 열려도 내년도 예산안 처리는 자정을 넘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cpbc 이상도 기자(raelly1@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8-12-0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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