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에 꽁꽁…서울 11시 기준 영하 7.3도·체감 13.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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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에 꽁꽁…서울 11시 기준 영하 7.3도·체감 13.4도


대설인 오늘 한파가 밀어닥치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뚝 떨어진 기온에 칼바람까지 불면서 살을 에는 듯한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부 내륙과 경북 일부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돼있습니다.

오전 11시 현재 서울이 영하 7.3도, 체감기온은 영하 13.4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철원은 영하 9.1도, 체감온도는 영하 15도를 기록했습니다.

광주 영하 1.9도, 대구 영하 2.7도를 기록하는 등 남부지방도 대부분 영하권으로 떨어졌습니다.

전남과 충남 서해안, 동해안 지방에는 강풍특보가 발령됐습니다.

또 전북과 서해안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됐습니다.

특히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내일까지 최고 1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낮에도 영하권을 맴도는 추위는 주말에도 계속되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내일과 모레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수도관 동파나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cpbc 김유리 기자(lucia@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8-12-0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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