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주교단, 미혼모 지원 캠페인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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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주교단, 미혼모 지원 캠페인 후원금 전달

▲ 이동익 신부가 염수정 추기경으로부터 받은 교구 주교단의 미혼모 지원 후원금을 들어보이고 있다.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등 교구 주교단이 미혼모 지원 캠페인 확산에 적극 나섰습니다.

교구 주교단은 어제(6일) 서울대교구청 별관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생명위원회 운영위원회의 중에 후원금을 미혼모 지원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이동익 신부(방배4동 주임)에게 전달했습니다.

지난달부터 시작된 미혼모 지원 캠페인 ‘미혼모에게 용기와 희망을’은 생명을 포기하지 않고 낳아 양육하는 미혼모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자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과 가톨릭신문 그리고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습니다.

미혼모 지원 캠페인으로 모금된 기금은 엄격한 심사 회의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뒤 매월 50만원씩을 1년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동익 신부는 낙태 방지를 위해 가장 시급한 청소년 미혼모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이들 아이들에게 우유값이라도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캠페인을 시작했다며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호소했습니다.

미혼모 지원 캠페인에 후원하실 분들은 교구 생명위원회에 문의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자동이체나 직접이체의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후원 문의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02-727-2352 번입니다.


cpbc 서종빈 기자(binseo@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8-12-0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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