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활주로 운영등급 상향..날씨로 인한 결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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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활주로 운영등급 상향..날씨로 인한 결항 감소


국토교통부는 내일(6일)부터 김해공항 활주로 운영등급을 CAT-I(카테고리 원)에서 CAT- II(카테고리 투)로 상향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CAT-I(카테고리 원)에서 CAT- II(카테고리 투)로 상향되면 시정거리가 550미터에서 350미터로 변경됩니다.

CAT(카테고리)는 안개와 폭우, 눈 등 기상에 의해 조종사가 활주로가 보이지 않아도 자동으로 착륙할 수 있는 시정거리를 등급으로 구분한 것입니다.

카테고리 등급이 높으면 높을수록 안개와 폭우ㆍ눈 등 날씨로 인한 시정이 악화돼도 비행기가 착륙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인천국제공항은 활주로 운영 최고등급인 CAT-IIIb(카테고리 쓰리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CAT-IIIb(카테고리 쓰리비) 시정거리는 75미터입니다.

cpbc 이상도 기자(raelly1@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8-12-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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