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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 `노니` 제품 3분의 1 부적합 판정

▲ 서울시에 적발된 노니 제품 <제공: 서울시>

최근 건강식품으로 알려지며 판매가 증가한 ‘노니’ 제품 3분의 1 가량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시는 최근 건강식품으로 알려지며 판매가 증가한 ‘노니’제품에 대해 안전성 조사결과, 27건 중 33%인 9개 노니 분말·환제품에서 쇳가루가 기준치보다 6에서 56배 초과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적합 제품은 선인촌 노니가루, 선인촌 노니환, 동광종합물산 노니환, 정우물산 노니열매파우더, 플러스라이프 노니가루, 한중종합물산 노니가루입니다.

또 푸른무약 노니, 월드씨앗나라 노니분말, 행복을파는시장 노니환도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노니는 열대식물의 열매로 주로 분말과 차, 주스 등 식품과 약용으로 섭취하며 최근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소비가 늘고 있습니다.
cpbc 이상도 기자(raelly1@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8-12-0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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