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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보유 토지면적 30조원 어치

▲ 2018년 외국인 보유 토지면적 현황 <인용: 국토부>

올 상반기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은 2억 4천 325만㎡(제곱미터), 금액으로는 공시지가 기준 30조 2천82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국적별로는 미국이 1억 2천 746만㎡로 전체 외국인 보유면적의 52.4%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어 일본이 7.7%, 중국 7.6%, 유럽 7.2%, 순입니다.

중국인의 토지보유는 제주도를 중심으로 2014년까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다가 사드 사태 이후 증가폭이 크게 줄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에 보유한 외국인 소유토지가 4천369만㎡로 전체의 18.0%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전남이 15.6%, 경북 14.8% 순이었습니다.

소유주별로는 외국국적 교포가 55.8%인 1억 3천555만㎡를 갖고 있습니다.

이어 합작법인이 29.1%, 순수외국법인이 7.9%, 순수외국인이 7%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30일) 이같은 내용의 올 상반기 기준 외국인 토지보유 현황을 발표했습니다.

cpbc 이상도 기자(raelly1@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8-11-3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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