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방위 국감…한국당 "원안위 편향적…강정민 사퇴하라"

국회 과방위 국감…한국당 "원안위 편향적…강정민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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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8-10-12 11:45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라 편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성중 의원은 "신고리 4호기 가동을 1년 넘게 연기하는 것은 국민 세금을 도둑질하는 것"이라며 "위원회가 오직 한 사람의 입만 쳐다본다"고 비난했습니다.

같은 당 박대출 의원도 원자력안전위를 시민단체 출신들이 점령했다며 "비전문적이고 편향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송희경 의원은 "원안위가 탈원전에 목 매느라 라돈 측정은 나몰라라 하고 있다"면서 "자격이 없으면 자리에 앉아있지 말아야 한다"며 강정민 위원장의 사퇴를 압박했습니다.
cpbc 백슬기 기자(jdarc@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8-10-1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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