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방위 국감…한국당 "원안위 편향적…강정민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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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방위 국감…한국당 "원안위 편향적…강정민 사퇴하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라 편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성중 의원은 "신고리 4호기 가동을 1년 넘게 연기하는 것은 국민 세금을 도둑질하는 것"이라며 "위원회가 오직 한 사람의 입만 쳐다본다"고 비난했습니다.

같은 당 박대출 의원도 원자력안전위를 시민단체 출신들이 점령했다며 "비전문적이고 편향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송희경 의원은 "원안위가 탈원전에 목 매느라 라돈 측정은 나몰라라 하고 있다"면서 "자격이 없으면 자리에 앉아있지 말아야 한다"며 강정민 위원장의 사퇴를 압박했습니다.
cpbc 백슬기 기자(jdarc@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8-10-1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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