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 포항.삼척 철도 최대 난공사 5.65km 옥원터널 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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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포항.삼척 철도 최대 난공사 5.65km 옥원터널 관통

▲ 동해선 철도 옥원터널 관통식 <제공: 철도공단>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건설 구간 가운데 가장 어려운 공사 중 한 곳인 옥원터널 굴착이 마무리됐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옥원리와 임원리를 연결하는 길이 5.6km의 옥원터널을 관통했다고 밝혔습니다.

옥원터널은 연약한 점토나 바위 조각으로 지층이 이루어진데다 다량의 용수가 발생해 공사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철도공단은 총사업비 3조 2,400억 원을 투입해 동해선 포항∼삼척 간 166.3km의 철도를 건설하고 있으며 오는 2020년 개통할 예정입니다.

이 구간이 개통되면 부산에서 강릉까지 3시간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현재 고속버스 기준으로 6시간 시간이 소요되는 것에 비해 2시간 30분 단축됩니다.

또 원주와 강릉을 잇는 강릉선과 연결돼 환동해안권 간선철도망이 구축되게 됩니다.

cpbc 이상도 기자(raelly1@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8-10-1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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