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전력수급계획 첫 해부터 빗나가..최대전력수요 6.4GW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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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 전력수급계획 첫 해부터 빗나가..최대전력수요 6.4GW 초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확정해 올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전력수요 예측이 실시 첫 해부터 빗나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한국당 정유섭 의원이 전력거래소 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 올해 여름 최대 전력수요는 지난 7월 24일 92.5GW(기가와트)로 산업부의 예측치보다 6.4기가와트 초과했습니다.

또 8차 전력계획의 최대 전력수요를 초과한 날이 지난 1월과 2월에 5일, 7월과 8월에 19일 등 모두 24일에 달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29일 공고한 8차 전력계획은 올해(2018년) 최대 전력수요 예측을 여름철에 86.1GW(기가와트), 겨울철에 87.2GW(기가와트)로 전망했습니다.

아울러 8차 전력계획은 전력 소비량 증가율을 2031년까지 매년 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올 상반기에만 전력 거래량이 3.4% 늘어났습니다.

cpbc 이상도 기자(raelly1@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8-10-1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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