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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주춤..경기도는 더 올라


9월 부동산대책 이후 서울의 아파트값 상승세가 주춤한 반면 경기도가 상승폭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이 10월 8일을 기준으로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서울은 지난주 0.09% 상승에서 0.07% 상승로 상승폭이 축소됐으나 경기도는 0.10% 상승해 서울보다 상승률이 높았습니다.

경기도에서는 고양 덕양구가 능곡재개발과 대곡역세권 개발 사업, 그리고 인근인 서울 은평뉴타운 상승의 영향으로 0.40% 오르면서 상승폭이 가장 컸습니다.

또 GTX-B 대곡-소사선 당아래역 등 교통호재로 부천이 0.36% 올랐습니다.

서울은 매물부족 지역인 종로구, 개발호재가 있는 동대문, 성북, 은평구를 중심으로 상승폭이 컸습니다.

강남 11개구는 대부분 보합세 유지하며 0.05% 상승했습니다.

시도별로는 대구와 광주, 경기, 전남, 서울이 올랐고 울산과 경남,충북, 충남, 경북은 하락했습니다.

특히 경남과 울산은 올들어 8.51%나 하락하는 등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간 계속되고 있습니다.


cpbc 이상도 기자(raelly1@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8-10-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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