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3차 남북정상회담, 평양에 국한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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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3차 남북정상회담, 평양에 국한되지 않아"


청와대는 다음 남북정상회담 장소와 관련해 평양을 기본으로 하지만 평양에만 국한된다고 볼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다른 장소를 선호하는지는 오는 13일에 만나봐야 알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상회담 시가와 관련해서는 협상을 앞두고 우리 정부의 입장을 먼저 이야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아 보인다며 13일에 모여 이야기 하면 정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그러면서 다양한 경로를 통해 그동안 남북이 의견을 교환해왔다며 이번 고위급 회담에 대해서도 의견 교환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고위급 회담과 관련해 참석자 등 청와대 내부적으로 논의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cpbc 도재진 기자(djj1213@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8-08-1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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