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BMW 매매 주의보..리콜 여부 고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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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BMW 매매 주의보..리콜 여부 고지하라


국토교통부는 잇따르고 있는 BMW 화재와 관련해 BMW 중고차 매매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먼저 국토부는 중고차 매매시 성능·상태점검기록부에 리콜 대상임을 명시하도록 해 매매업자와 차량을 구매할 소비자가 모두 제대로 진단을 받은 차량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중고차 매매업자는 긴급 안전진단과 리콜 조치 후 차량을 판매할 것을 고지했습니다.

아울러 자동차검사소는 검사를 받으러 온 고객에 대한 긴급 안전진단과 리콜 조치 안내를 강화하도록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리콜 대상 BMW 차량이 소유주는 물론 국민 전체의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리콜 대상 BMW 소유주들이 긴급 안전진단과 리콜 조치를 조속히 이행할 것을 강력히 당부한다”고 밝혔습니다.

cpbc 이상도 기자(raelly1@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8-08-1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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