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대북 인도적 지원 8백만 달러, 적절한 시점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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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대북 인도적 지원 8백만 달러, 적절한 시점 집행"


통일부는 정부가 남북협력기금에서 대북 인도적 사업에 지원하기로 한 800만 달러 집행과 관련해 "적절한 시점에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유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미국 등 국제사회와 협의하면서 모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800만 달러를 집행하면 비핵화에 차질을 빚을 것이라고 우려한 것과 관련해서는 "정부는 비핵화 속도에 따라 남북 교류협력 사안을 결정해 나간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cpbc 맹현균 기자(maeng@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8-08-1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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