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재난 발생시 해병대 신속기동부대 즉시 투입한다

Home > NEWS > 정치

국가 재난 발생시 해병대 신속기동부대 즉시 투입한다


앞으로 지진이나 산불 등 대형 재난이 발생하면 해병대 신속기동부대가 즉각 투입됩니다.

국방부는 오늘 "군 재난 대응능력 강화 추진 회의를 열어 산불, 집중호우 등 국가적 재난에 대한 군의 대응능력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재난이 발생하면 대응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해병대 신속기동부대가 투입됩니다.

또 해상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해군-해경 간 탐색구조 훈련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군의 낡은 구조장비도 신형으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회의에서 나온 내용을 토대로 재난대응능력 강화 방안이 실질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훈련을 개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cpbc 맹현균 기자(maeng@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8-07-12 16:44

■ 인터뷰 및 기사를 인용보도할 때는 출처 'cpbc 가톨릭평화방송'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가톨릭평화방송 · 평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