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부동산 거래절벽..작년보다 25%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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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부동산 거래절벽..작년보다 25% 줄어든다

올 하반기 부동산 시장에 거래절벽이 도래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집값은 급락과 급등은 없지만 지방은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한국감정원 부동산연구원은 오늘(12일)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부동산시장 하반기 전망을 발표했습니다.

주택 거래량의 경우 하반기 37만건에 그칠 것으로 보여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7%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주택 거래량은 2015년 119만건 이후 3년 연속 감소하고 있지만 하반기 거래량 감소폭이 두드러져 심각한 거래부진 현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집값은 수도권은 0.2% 오르지만, 지방은 0.9% 하락하면서 평균 -0.1%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채미옥 부동산연구원장은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부담금이 현실화하고 안전진단도 강화되면서 재건축 시장의 관망세가 하반기에도 유지될 것이라며 재개발과 도시재생사업이 이뤄지는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은 소폭의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pbc 이상도 기자(raelly1@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8-07-1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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