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2019 파나마 세계청년대회 참가자 모집

서울대교구, 2019 파나마 세계청년대회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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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6-18 09:00 수정 : 2018-06-18 10:46


지구촌 가톨릭 청년들의 축제죠.

내년 1월 중앙아메리카 파나마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서울대교구가 이 대회에 참가할 청년들을 모집합니다.


서울대교구는 내년 1월 21일부터 27일까지 파나마시티에서 열리는 2019 파나마 세계청년대회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참가 인원은 총 100명으로 교구 청년부 누리집에서 7월 2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참가 자격은 만 18세에서 39세 이하 서울대교구 소속 청년이나 성직자, 또는 수도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합니다.

제출 서류는 참가 신청서와 담당 사제 추천서, 그리고 여권 사본 1부며 참가비는 400만 원입니다.

참가자들은 내년 1월 14일 한국에서 출발해 캐나다 토론토를 거쳐 코스타리카 카르타고와 산호세를 거쳐 본대회가 열리는 파나마 파나마시티까지 18박 19일 동안의 여정에 참여하게 됩니다.

참가자들은 특히 15일부터 21일까지는 코스타리카 카르타고에서 열리는 교구대회를 참여해 현지 청년들과 만납니다.

본 대회는 21일부터 27일까지 파나마시티에서 열리는데요,

교리교육과 젊은이 축제, 교황님과 함께하는 철야기도와 미사 등의 일정을 소화합니다.


파나마 세계청년대회 공식 로고도 최근 발표됐습니다.

로고 윗부분은 파나마 운하 형상으로 만들어졌는데요. 이는 성모님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찾는 순례의 길을 상징합니다.

또 로고에는 순례자를 환영하는 파나마 지협, 빨간색의 세계청년대회 십자가도 표현돼 있습니다.

로고 오른편에는 이번 대회의 주제성구인 ‘말씀하신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가 적혀 있으며, 다섯 개의 하얀 점은 성모의 왕관과 각 대륙의 순례자를 상징합니다.

한편 파나마 세계청년대회 공식 수호성인으로는 성 호세 산체스 델 리오, 성 후안 디에고, 성 요한 보스코,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그리고 복자 오스카 로메로 등이 선정됐습니다.


cpbc 신익준 기자(ace@cpbc.co.kr) | 입력 : 2018-06-18 09:00 수정 : 2018-06-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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