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직 사퇴…"모두가 제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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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직 사퇴…"모두가 제 잘못"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6.13 지방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홍준표 대표는 당 회의에서 "모두가 제 잘못이고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며 “당 대표직을 내려놓겠다” 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참패했고 나라는 통째로 넘어갔다" 며 “당원들 모두 한 마음으로 단합해 신 보수정당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홍준표 대표는 지방선거에서 광역자치단체장 6곳 이상 수성 하겠다는 목표를 내걸었지만, 대구와 경북에서만 승리하면서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cpbc 장현민 기자(memo@cpbc.co.kr) | 최종업데이트 : 2018-06-1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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